불법광고물 없는 안전한 거리 만든다…수원시, 합동 단속·캠페인

9월 10일 인계동 중심상업지역에서 불법광고물 정비하고 관련 법규 안내

=한승목 기자
2026년 09월 11일(금)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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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NWS방송=한승목 기자]수원특례시가 10일 인계동 중심상업지역(인계박스)에서 불법 유동광고물을 합동 단속하고,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 도시디자인단과 구청 담당자,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회원 등 20여 명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를 행진하며 불법광고물 근절을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보행을 방해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배너·벽보·스티커 등을 제거하고 광고주에게 관련 법규를 안내했다. 또 불법광고물의 문제점을 알리며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한 통행을 방해할 수 있다”며 “광고주와 시민 모두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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