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69억 원 부과

도시 개발 사업 및 공동주택 증가 영향… 전년 대비 4.0%, 2023년 대비 11.1% 증가

=한승목 기자
2026년 09월 09일(수) 13:42
+
안성시청
[NWS방송=한승목 기자]안성시가 도시 개발과 공동주택 신축 등에 따른 과세 기반 확대로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토지 및 주택(2기분)에 대한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9만 6,000여 건, 총 569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이는 2023년(512억 원) 대비 약 11.1% 증가한 규모다.

재산세 부과액은 2023년 512억 원, 2024년 531억 원, 2025년 547억 원, 2026년 569억 원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시는 신규 공동주택 공급과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과세 대상 확대가 세수 증대의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9월분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2기분)이 대상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기준 연간 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전체 세액의 절반(1/2)이 이번 9월에 부과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에는 접속 집중 등으로 혼잡이 예상되므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납세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대면 납부 서비스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이 기사는 NWS방송 홈페이지(nws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wstv.co.kr/article.php?aid=17889289221322801004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09일 15: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