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 감사패 받아

제9대 기획행정위원회에서 4년간 체육정책 지원과 체육행정 개선 활동

=한승목 기자
2026년 09월 09일(수)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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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 감사패 받아
[NWS방송=한승목 기자]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산1·중산2·고봉·일산2)이 9월 8일 고양특례시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협의회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공 의원이 제9대 의회에서 체육정책을 소관하는 기획행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온 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고양시 체육 발전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을 전했다.

공 의원은 제9대 의회 4년 동안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위원장을 맡았다. 당시 기획행정위원회는 체육정책과와 고양시체육회 등 체육정책 관련 업무를 소관했으며, 공 의원은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체육시설 확충, 종목단체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뤘다.

이 과정에서 공 의원은 필요한 지원에는 힘을 보태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짚는 원칙을 유지해 왔다. 특히 대중적 관심이나 종목 규모에 따라 지원 필요성이 가려지지 않도록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받기 어려운 종목과 소규모 종목단체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훈련·대회 환경과 기반시설 개선 방안을 함께 찾아왔다.

협의회 관계자는 “체육인과 종목단체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는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고,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체육행정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필요한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며 공 의원의 그간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제10대 의회에서는 상임위원회 소관 조정으로 체육정책 관련 업무가 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바뀌면서, 현재 기획행정위원인 공 의원은 상임위원회에서 체육 업무를 직접 다루지 않게 됐다. 다만 공 의원은 소관 변경과 관계없이 고양시 체육 현안에 계속 관심을 갖겠다는 입장이다.

공소자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체육 현장에서 들었던 의견과 함께 고민했던 과정을 기억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소관 상임위원회는 달라졌지만 고양특례시의원으로서 체육정책에 계속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인기 종목과 규모가 작은 종목단체도 소외되지 않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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