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마련 연휴 기간 청소상황반 및 기동처리반 운영… 민원 및 쓰레기 적체에 신속 대응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04일(금) 20:00 |

안성시청
시는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24일부터 생활폐기물 적체 방지와 청소 관련 민원 처리를 위해 안성시 ‘청소상황반’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기동처리반’을 상시 운영한다.
수거 일정에 따라 9월 24일과 26일은 일부 및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오전 수거를 실시하며, 미수거일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출 일정을 전광판과 시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전후 2주간을 ‘추석 맞이 중점 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동 주민 및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생활 속 자율 청소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명절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