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추석 앞두고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전개 “사고 후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시민 생활 속 안전점검 안내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04일(금) 16:42 |

안양시가 4일 오전 범계역 광장에서 추석 명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화재 예방, 전기·가스 안전점검, 벌초·성묘 안전수칙 등 추석 명절 생활안전 행동요령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벌초·성묘 시 벌 쏘임이나 뱀 물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올해부터 시민안전보험에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보장을 새롭게 마련한 만큼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보장 내용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함께해야 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생활 속 작은 위험 요인을 미리 살펴, 모두가 안심하고 웃을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