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전기화물차 지원·AI 시민서비스 등 시민 체감 행정 성과 발굴

=한승목 기자
2026년 09월 04일(금) 08:14
+
시흥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NWS방송=한승목 기자]시흥시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는 각 부서가 제출한 30건을 대상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시민 체감도와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 결과, 개인 부문에서는 ▲‘지역자활센터 전기화물차 지원’(평생학습과 문홍준 주무관), ‘전국 최초 전주기 지원모델 구축’(일자리경제과 나이백 주무관)이 우수로 ▲‘빈집 직접 철거로 통학로 안전 확보’(균형개발과 박용근 주무관)가 장려로 선정됐다.

팀 부문에서는 ▲‘우선해제지구 공공기여를 통한 공익 확보’(도시정책과 지구단위계획팀)가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적극행정을 통한 토지 소유권 정상화’(회계과 공공용지보상팀)가 우수 ▲‘365일 멈춤 없는 인공지능(AI) 시민 서비스’(정보통신과 AI정보기획팀)가 장려로 각각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근무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책임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이 기사는 NWS방송 홈페이지(nws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wstv.co.kr/article.php?aid=17884772421321529004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04일 11: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