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사랑의열매, 광주시에 맞춤형 복지 사업비 4천만 원 전달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03일(목) 14:42 |

경기 사랑의열매, 광주시에 맞춤형 복지 사업비 4천만 원 전달
이날 전달식에는 박관열 시장과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열매 네트워크’는 민간과 행정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별 복지 현안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비를 통해 경기 사랑의열매와 광주시는 기존 협력체계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해 대응할 계획이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김 사무처장은 “사회‧경제적 환경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복지 수요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 사랑의열매는 광주시와 함께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행정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이 광주시의 다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