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참석
=한승목 기자
2026년 08월 31일(월) 18:14
+
김미숙 부의장,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참석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석했다.

‘힐링 더 가평, 포용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5천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이틀간 29개 종목에서 뜨거운 열정과 도전의 무대를 펼친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대회 축사를 통해 “힐링과 행복, 그리고 하나 되는 가평특별군에서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수 여러분이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응원하며 소중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온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석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의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게이트볼을 비롯한 19개 종목에서 선수 여러분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이 펼쳐질 것”이라며 “승리의 기쁨도 값지지만 자신의 한계를 넘어 끝까지 도전하는 과정과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순간 하나하나가 더욱 아름다운 감동”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수 여러분이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의 편견을 넘어 더 큰 포용과 화합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 생활체육의 가치에 대해서도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부의장은 “장애인 생활체육은 단순히 운동을 넘어 건강한 일상을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서로의 삶을 연결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도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저변을 더욱 넓히겠다”며 “장애인 체육이 특정한 공간이나 행사를 넘어 우리 일상 속에서 더욱 활발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미숙 부의장은 개회식이 끝난 뒤 군포시 선수단을 직접 찾아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당구와 농구 종목에 참여한 선수들을 만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하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지역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이 기사는 NWS방송 홈페이지(nws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wstv.co.kr/article.php?aid=17881676421320604020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31일 2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