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자원순환 고도화 위한 '생활폐기물 감량시설' 벤치마킹 실시

선진 운영사례 분석 통한 시흥시 최적의 폐기물 처리 모델 구축 박차

=한승목 기자
2026년 08월 26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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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NWS방송=한승목 기자]시흥도시공사는 지난 8월 19일 인천에 있는 생활폐기물 감량시설에서 선별시설 고도화를 위한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타 지자체의 선진 운영 체계를 분석하여 시흥시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공사는 최근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따른 처리 부담을 완화하고 자원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선별시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현재 운영 중인 타 지역의 감량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감량 과정을 면밀히 살피는 자리를 가졌다.

주요 벤치마킹 내용으로는 ▲사업장별 운영 방식 및 시설 면적 확인 ▲생활폐기물 선별 처리 용량 분석 ▲감량시설 도입 시 예상되는 문제점 및 사전 검토 사항 확인 등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공사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감량시설 도입에 따른 선별 효율 향상과 자원 회수율 증대, 작업 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흥시 생활폐기물 선별시설의 고도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자원순환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발생한 폐기물을 단순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고도화된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검증된 우수 사례를 시흥시 행정에 적극 접목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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