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목감2어울림센터 다목적강당 9월부터 시민 개방

300석 규모 복합 문화 예술 공간 확보, 8월 26일부터 대관 신청 개시

=한승목 기자
2026년 08월 26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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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 사진
[NWS방송=한승목 기자]시흥도시공사는 오는 9월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다목적강당을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하고 본격적인 대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과 문화행사,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감2어울림센터 다목적강당은 약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연·문화행사·강연 등 비체육 분야의 다양한 행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관은 4시간 단위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평일 3부제(09:00~22:00), 토요일 2부제(09:00~18:00),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 ▲요금은 4시간 기준 평일 10만 원, 토요일 15만 원(냉・난방 및 부대시설 이용료 별도) ▲신청은 시흥시 통합예약플랫폼 ‘시소’에서 확인하거나 목감2어울림센터 대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특히 오는 9월 대관분은 8월 26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이후에는 매월 15일부터 두 달 후의 대관분에 대한 예약 접수가 진행된다. 더욱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첨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목적과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사는 이번 다목적강당 개방으로 지역 내 공연과 문화행사, 강연을 비롯한 각종 주민 활동의 공간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목감2어울림센터가 체육시설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지역 생활SOC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이용 편의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목감2어울림센터 다목적강당이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이용자 중심의 대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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