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도서관,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작가 북토크·특강 운영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특별한 이야기의 시간 =한승목 기자 |
| 2026년 08월 26일(수) 12:35 |

포스터
안양시도서관은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분야『건전지 엄마』(강인숙·전승배) ▲청소년 분야『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일반 분야『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를 선정한 바 있다.
9월 12일에는 청소년 분야 선정 도서『내가 없던 어느 밤에』의 편집자 2인과 함께하는 특강을 진행한다. 이꽃님 작가의 인사말과 작품 메시지 낭독을 시작으로 출판 비하인드와 편집 과정을 소개하고, 문장 교정·교열과 표지 선정 등을 체험한다.
10월 31일 어린이 분야 북토크에서는『건전지 엄마』의 강인숙·전승배 작가와 ‘사랑으로 충전하는 건전지 가족’을 주제로 그림책 낭독과 창작 이야기, 애니메이션 감상을 진행한다. ‘건전지 엄마’ 캐릭터 인형 제작 워크숍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11월 4~5일 일반 분야 특강에서는『안녕이라 그랬어』를 함께 읽고 필사와 감상 공유, 서평 작성 등을 통해 작품을 깊게 이해한다. 진행은 샛별BOOK연구소 대표이자 작가인 이진희 강사가 맡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은 안양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한 도서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