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대덕면 주민쉼터 북카페, 주민 도서 기증으로 더욱 풍성해져 주민이 기증한 150여 권의 도서… 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한승목 기자 |
| 2026년 08월 25일(화) 13:21 |

안성시 대덕면 주민쉼터 북카페, 주민 도서 기증으로 더욱 풍성해져
대덕면은 지난 24일 지역 주민으로부터 아동·교양·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5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도서는 북카페 내에 비치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지난 7월 문을 연 ‘대덕면 주민쉼터 북카페’는 하루 평균 수십여 명의 주민이 찾는 소통 공간이다. 이번 도서 기증은 주민이 직접 공간을 채우고 가꾸어 나가는 자발적 참여형 마을 공동체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북카페 이용자가 늘어나는 시점에 뜻깊은 기증이 이뤄져 감사하다”라며 “주민들이 한층 편안하게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온기 있는 공간으로 정성껏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대덕면 관계자는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북카페를 활력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가꾸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