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맞춤박물관 8월 교육프로그램 '근본이즘, 다시 쓰다' 운영 전통의 가치를 오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나만의 전통향수까지 만들어보는 체험교육 =한승목 기자 |
| 2026년 08월 19일(수) 12:14 |

포스터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전통과 옛것의 가치를 ‘근본이즘’이라는 주제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업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해 온 우리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변화의 시대마다 사람들이 전통과 과거의 가치에 다시 주목했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늘날 ‘옛것’이 새롭게 소비되고 재해석되는 현상을 알아본다.
이어지는 체험에서는 전통적인 향과 향료에 대해 알아보고 참가자가 직접 향을 선택하고 조합하여 ‘나만의 전통향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전통을 단순히 과거의 것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오늘의 감각과 방식으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8월 29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2시 30분, 총 2회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안성배움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통문화가 오래되고 낡은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가치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전시와 소장 자료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