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경기도와 함께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 안전 점검 추진 =한승목 기자 |
| 2026년 08월 07일(금) 08:14 |

5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시흥시와 경기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정왕동 고시원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전기 사용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고시원의 전기안전 관리와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최각용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해 경기도 안전기획과, 시흥시 시민안전과 및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의용소방대 등 3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고시원의 공용시설 전기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입주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콘센트 사용 방법 등 전기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전기안전 멀티탭을 보급하고 콘센트 안전관리 행동요령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최각용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고시원과 같은 안전 취약시설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생활 속 위험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