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현미 의원, 구리남양주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위한 간담회 개최
=한승목 기자
2026년 07월 28일(화) 11:42
+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이 27일 구리남양주지원청 분리ㆍ신설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의 주요 현안인 지원청 분리 문제를 비롯해 지역 교육의 전반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의정활동 기조가 반영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양주의 유호준, 장송회 의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교육청 내 담당부서인 행정관리담당관 조직관리과에서 참석해 통합지원청의 전체 현황과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구리남양주지원청이 두 개 자치단체를 함께 관할함에 따라 발생하는 행정적 어려움을 짚고, 신청사 부지 확보, 예산 편성, 인력 배치, 학군 조정 등 분리 신설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하게 될 과제들을 놓고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청사 공간 마련 방안과 분리 이후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한 인력 확보 계획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정 의원은 "남양주와 구리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학령인구와 교육 수요 또한 함께 늘고 있는 만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촘촘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원청 분리 신설이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부지와 예산, 인력 확보라는 현실적인 벽이 있는 만큼 오늘 논의된 해법들을 바탕으로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은 물론 경기도 교육 전반의 문제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살피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이 기사는 NWS방송 홈페이지(nws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wstv.co.kr/article.php?aid=17852065221315809020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8일 14: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