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AI 시대 디지털 사무 전문인력 양성 나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공지능(AI) 활용 멀티사무원 실무과정’ 개강… 20명 대상 200시간 교육 =허은서 기자 |
| 2026년 07월 22일(수) 16:35 |

지난 21일 여성비전센터 4층 너른교실에서 '인공지능 활용 멀티 사무원 실무과정' 개강식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1일 여성비전센터 4층 너른교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멀티사무원 실무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사무 자동화(OA) 활용 역량을 넘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콘텐츠 제작, 회계 등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마련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 훈련생 2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1일까지 총 50일(200시간) 동안 진행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회계원리·전산회계·세무(FAT 1급 자격 취득) ▲사무 자동화(OA) 실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과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기업 마케팅 실무 ▲조직 커뮤니케이션 ▲입사지원서 및 면접 실전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과정은 회계·세무 실무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춘 융합형 사무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교육 수료 후에도 관내 기업체 실습체험을 비롯해 1대 1 취업상담, 구인기업 연계, 취업 알선, 사후관리 등 단계별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이제 특정 분야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직무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이 수료생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광명시는 여성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춘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허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