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근철 의원, AI 고독사 예방 대응 단 한 곳도 소외받는 지역 없어야
=한승목 기자
2026년 07월 20일(월) 19:56
+
경기도의회 박근철 의원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은 20일 열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국 업무보고에서 ‘AI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 대응 체계 구축’ 사업을 점검하며, 소외 지역 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근철 의원은 이날 질의에 앞서 “4년만에 다시 3선 의원으로 경기도의회에 돌아왔다”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상임위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미래위가 도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고독사 예방 사업이 기존 8개 지역에서 11개 시군으로 확대된 데 대해 “사업이 확대되는 방향 자체는 환영한다”면서도, 사업의 본질은 ‘실제 고독사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위기 감지와 조기 대처’라며 실제 사례 등 사업의 성과 및 진행 현황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박 의원은 “AI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은 각 시군 어디에서나 필요하고 절실한 과제인만큼, 아직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다른 경기도 시군 지역의 수요와 여건까지 꼼꼼하게 파악해 단 한 곳도 소외받는 지역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하며, 도 차원의 단계적 확대 로드맵 마련을 당부했다.
=한승목 기자
이 기사는 NWS방송 홈페이지(nws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wstv.co.kr/article.php?aid=17845449621314717020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1일 21: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