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범인검거 유공 시민 표창 수여

범죄현장에서 범인 제압해 추가 인명피해 막아

NWS방송 seungmok0202
2026년 07월 16일(목)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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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 구리경찰서(서장 정원균)는 지난 7. 14. 지나가던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촉법소년 검거에 기여한 시민에게 표창장과 보상금을 전달하였다.

시민 A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경 구리시 소재 아파트 단지 내에서 살려달라는 여성의 비명을 듣고 달려가 흉기를 든 촉법소년을 목격 후 범인을 넘어뜨려 제압하였고, A씨의 도움으로 추가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시민 A씨는 서울 B구청에서 32년 동안 근무 중인 공무원으로, ‘여성분이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몸이 먼저 움직였다’고 이야기했다.

정원균 구리경찰서장은 “용감하게 범인을 제압하여 지역주민의 안전에 기여하신 시민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범인 검거에 공로가 있는 시민에게 적극적인 포상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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