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기 의정부시장, 강풍‧호우주의보 발효에 비상 1단계 근무 점검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15일(수) 10:35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14일 오후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이날 오후 6시 강풍주의보, 오후 7시 10분 호우주의보 발효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들어갔다.
기상청은 의정부시에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고, 15일 오후까지 순간풍속 20㎧ 이상의 바람과 함께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시는 주의보 발효 시 근무 단계인 비상 1단계로 강풍과 호우 대응을 시작했다. 비상 1단계에는 행정안전국장을 통제관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자 19명, 도로관리과‧생태하천과‧녹지산림과 등 현장 부서 41명, 동 주민센터 45명 등 총 105명이 근무한다.
시는 ▲옥외광고물, 전도 우려 시설물, 도로 위 잔재물 정비 등 강풍 피해 예방 ▲하천 산책로,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하천 내 위험지역 사전 통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침수 우려지역 점검 및 필요시 통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예찰 강화 ▲우선대피대상자 비상연락체계 점검 및 필요시 사전대피 권고 등 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 1단계 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강풍과 호우에 취약한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조치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