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통합 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3곳과 협약…맞춤형 돌봄 체계 강화
=한승목 기자
2026년 07월 01일(수)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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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통합 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3곳과 협약…맞춤형 돌봄 체계 강화
[NWS방송=한승목 기자]광주시는 지난달 30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3개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가운데 통합 지원 회의를 통해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은 가사 및 이동 지원을 담당하는 ㈜클린시티, 맞춤형 식사를 지원하는 ㈜현대그린푸드, 주거환경 개선을 맡는 ㈜공구잡는청년들이다. 각 기관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받으며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는 비용의 80%를 지원받고 본인이 20%를 부담한다. 기준중위소득 160%를 초과하는 가구는 전액 본인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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