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026 드론아카데미' 개강 =허은서 기자 |
| 2026년 06월 30일(화) 18:21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026 드론아카데미」 개강
드론아카데미는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주관하여 경기북부 지역의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무인멀티콥터 1종 자격증 취득 과정 ▲FPV드론 운영 과정 ▲드론을 활용한 맵핑 과정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를 비롯한 군부대, 대진대학교 학군단이 참여하여 재난 대응, 국방, 안전 분야 등 각 기관의 업무 특성에 맞는 드론 운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드론은 국방과 재난안전뿐만 아니라 시설물 점검, 공간정보 구축,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번 드론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강식에는 참여기관 관계자와 교육생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교육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권재형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미래성장본부장은 "드론산업은 방위산업과 재난안전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드론아카데미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경기북부 드론산업 발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도와 함께 드론산업과 방위산업의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기업지원,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기북부 미래산업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기관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5군단, 제1사단, 제66사단, 대진대학교 학군단을 포함하여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영북고등학교와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도 참여했다.
=허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