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초대 경기도교육청 예결특위원장으로 펼쳐 온 소통과 협치 공로 인정받아 =한승목 기자 |
| 2026년 06월 24일(수) 15:21 |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교육예산에 대한 심층적이고 독립적인 심사 필요성에 따라 2024년 7월 처음 설치됐다. 강태형 의원은 초대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의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여야 위원 간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신설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2024년 7월부터 1년간 초대 도교육청 예결특위는 강 위원장을 중심으로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약 23조 원 규모를 비롯해 ▲2024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회계연도 결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방대한 교육재정에 대한 심사와 조정을 진행하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예결산 심사뿐만 아니라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예·결산 심사를 분리 운영하는 새로운 제도의 기반을 다지는 데도 주력했다. 기존 통합 예결특위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충분한 심사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교육재정 분야를 독립적으로 다룸으로써, 교육예산의 편성·집행·결산 전 과정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태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교육청 예결특위가 첫 출범한 순간부터 마지막 심사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소통과 협치의 자세로 교육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경기도교육청 공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초대 도교육청 예결특위의 가장 큰 성과는 교육재정을 별도로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여야간의 소통과 협치로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밖에서도 경기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