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 안철수 국회의원과 함께 판교동·운중동 등 공공공지 노후 산책로 정비공사 추진 …"주민 품에 '안전한 힐링길' 돌려드릴 것" 주민 의견 수렴 거친 ‘현장 맞춤형’ 정비 =한승목 기자 |
| 2026년 06월 24일(수) 13:14 |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 안철수 국회의원과 함께 판교동·운중동 등 공공공지 노후 산책로 정비공사 추진 …"주민 품에 '안전한 힐링길' 돌려드릴 것"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되어 주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판교동 공공공지 내 산책로를 전면 쇄신하는 사업이다. 특히 김 의원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예산을 확보하고 정비 구역을 촘촘히 챙긴 '현장 맞춤형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정비 대상은 유동 인구가 밀집한 판교동 637-1번지 일원이다. 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오래된 아스콘 구간을 재포장하고, 파손된 목책을 교체·도색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공사 구간은 주민 이용률이 높은 생활 밀착형 보행 구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절교~은하교, 국릉교~삼족오교, 널다리교~낙원교 구간의 산책로 포장 교체 ▲은하교~국릉교, 삼족오교~너분바위교 구간의 목책 교체 ▲한절교~은하교 및 너분바위교~널다리교~낙원교 구간의 목책 도색 작업 등이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5월 착공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의원은 “판교동 공공공지 산책로는 주민들이 매일같이 가족들과 함께 걷는 소중한 일상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 정비가 시급했다”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 사항 하나까지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발로 뛰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