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 대상에 AI 활용 QA 자동화 기술 ‘테스티파이’ 선정

도내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 경진 대회 ‘경기창업공모’ 예비초기리그 결선 개최

=허은서 기자
2026년 06월 23일(화)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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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테스티파이
[NWS방송=허은서 기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3일 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개최한 ‘2026년 경기창업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 리그’ 결선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품질검증(QA) 자동화 플랫폼을 보유한 ‘테스티파이’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 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558팀이 접수돼 18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결선 무대에서 전문 심사위원과 도민평가단이 아이템의 시장성, 사업성, 성장 가능성,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입상 3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테스티파이’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QA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기업 QA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낼 잠재력을 인정받아, 상금 1천만 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BCN 태양전지를 활용한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 솔루션을 보유한 핵사에너지(상금 700만 원), 우수상은 지능형 반사패널 기반 산업용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아이템을 보유한 밀리링크(상금 300만 원)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번 결선에 진출한 10팀 전원에게는 전문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및 밋업 우대 혜택,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경기도는 이번 예비초기 리그와 10월에 개최될 도약리그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 연계해 도내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이번 결선 무대는 미래 산업을 선도할 고도화된 딥테크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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