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2026년 윤리·인권경영 선언식’ 개최

전 직원 윤리·인권경영 실천 의지 다짐
헌장 선언 주체를 ‘경기복지재단’으로 정비해 기관 차원의 책임 있는 정책 선언 강화
“인권존중과 청렴·투명 경영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 될 것”

NWS방송 seungmok0202
2026년 06월 16일(화) 16:53
+
[NWS방송]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6월 16일 ‘2026년 경기복지재단 윤리·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을 위해 인권존중 경영과 청렴·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선언식에서는 경기복지재단 윤리·인권경영 헌장의 본문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헌장 말미의 선언 주체를 기존 ‘임직원 일동’에서 기관 자체 명의인 ‘경기복지재단’으로 정비했다.

이는 인권경영 정책선언이 구성원 개인의 실천 다짐을 넘어 기관 차원의 공식적인 의지 표명으로 명확히 공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이용빈 대표이사와 근로자 대표 박규범 연구위원(정책연구팀)이 대표자 2인으로 윤리·인권경영 헌장을 함께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헌장에 담긴 ▲보편적 인권규범 존중 ▲차별 금지와 다양성 존중 ▲노동권 보장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친환경·사회적 가치 실천 ▲정보 공개와 개인정보보호 ▲공정한 기회 제공 ▲청렴·반부패 문화 조성 및 투명한 경영 등 윤리·인권경영의 핵심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

경기복지재단은 이번 선언식을 통해 윤리·인권경영이 기관 운영 전반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윤리와 인권은 공공기관이 도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경기복지재단은 기관 차원의 책임 있는 인권경영 정책선언을 바탕으로 도민의 권리를 존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윤리·인권경영 헌장을 기반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NWS방송 seungmok0202
이 기사는 NWS방송 홈페이지(nws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wstv.co.kr/article.php?aid=17815964011311243001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6일 19:4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