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내발전연합회! 오남·진접발전연합회! 서울교통공사 방문해 진접선 운행시격 개선 공식 건의 김동훈 의원 등 “시민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 시급” NWS방송 seungmok0202 |
| 2026년 06월 16일(화) 16:50 |

이번 방문은 진접선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과 긴 배차간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에게 진접선 운행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진접선은 2022년 3월 개통 이후 출근시간대 10분, 퇴근시간대 12분, 평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이는 서울지하철 4호선 본선에 비해 배차간격이 긴 수준으로, 시민들은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시에도 이용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양 시민단체는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진접차량기지 운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추어 추가 열차 운행과 배차간격 50% 단축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6월 30일 차량기지 이전 전에 가시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진접 기지창에 차량진입을 물리적으로 막을 예정임을 서울교통공사에 강력히 통보함에 따라 진접 차량기지의 정상적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서울교통공사는 더 이상 문제 해결을 미뤄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시민 불편 해소와 진접차량기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책임 있는 결단과 남양주시와의 조속한 합의가 요구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은 “진접선은 남양주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운행시격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에 적극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시민단체는 오는 18일 진접선 운행 개선과 관련한 집회를 진접기지창에서 예고하고 있다.
NWS방송 seungmok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