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518호 신규 모집 6월 16~19일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 온라인 접수 =허은서 기자 |
| 2026년 05월 31일(일) 14:42 |

다산지금A3 임대주택 조감도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총 518세대가 공급되며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이다. 기존에는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이 복잡했지만 이를 개선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입주할 수 있도록 대상과 기준을 보다 단순화했다. 같은 면적의 주택에 살더라도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의 경우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자산 기준 및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급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