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후보지 정량평가 결과 심의·의결…하위 2개 지역 제외

=한승목 기자
2026년 05월 28일(목)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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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
[NWS방송=한승목 기자]양평군은 지난 26일 ‘제7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합장사시설 후보지에 대한 정량평가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지난 제6차 회의에서 전체 후보지 36개 지역 가운데 법적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의결을 통해 제외했으며, 이후 후보 대상지 심사표와 향후 심사 계획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은 지난 4월 27일과 29일, 이틀간 후보지 10개 지역에 대한 정량평가를 실시했다.

정량평가는 총 7개 항목, 70점 만점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평가 항목은 △주변 시설 현황 △인접 마을 개수 △주변 도로·교통망 △법적 허용 가용면적 규모 △환경영향성 △기반 시설 조성 경제성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이다.

위원회는 이날 정량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후보지 10개 지역 가운데 하위 2개 지역을 제외하기로 심의·의결했다.

향후 군은 2차 심사 대상인 후보지 8개 지역에 대한 현장(정성) 평가 결과를 반영해 오는 6월 말까지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5개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해당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공청회, 선진 장사시설 벤치마킹, 주민 공감 토론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올해 12월까지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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