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의 토론 훈련 및 전문가 컨설팅 진행 =한승목 기자 |
| 2026년 05월 26일(화) 10:35 |

포천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의 토론 훈련 및 전문가 컨설팅 진행
이번 회의는 지난 7일 열린 1차 기획회의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훈련 시나리오의 실효성과 재난 대응체계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훈련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포천소방서, 포천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외부 전문가 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 토론 훈련을 통해 풍수해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과 훈련 시나리오의 연계성을 점검하고,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검토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 컨설팅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기관별 초동 대응, 협업 수습·복구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천시 관계자는 “안전한국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각 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범국가적 재난 대응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철저히 보완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전 위주의 훈련을 준비해 포천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포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6월 12일 이동면 백운계곡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