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농수산물공사, 민관 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인 선제 대응 NWS방송 seungmok0202 |
| 2026년 05월 23일(토) 15:51 |

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 경기도, 구리시, 공사와 건축·전기·소방·기계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도매시장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개선 필요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시설·전기·소방 분야는 행정안전부 위험도 평가 기준에 따라 균열 및 누수 상태, 분전반 관리 상태, 소방·경보설비 작동 여부 등을 정량적으로 점검했으며, 건축·기계 분야 민간전문가들은 옥상 방수 상태와 주차장 진입램프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위험요인 및 유지관리 방안에 대한 기술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에는 기술사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지방공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설물 유지관리 방향과 우선 보수 대상 선정 등에 대한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

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위험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매시장 이전 전까지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 참여한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는 “구리도매시장은 노후화에 따른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지만, 공사에서 지속적으로 시설 안전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한정된 예산 여건 속에서 이용객 안전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사 박용삼 시설개선팀장은 “노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보수·보강을 통해 시민과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매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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