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동주택 건설 현장 긴급 점검

중동전쟁 장기화 자재 수급난 선제적 대응, 입주 지연 막는다

=한승목 기자
2026년 05월 15일(금)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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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 건설 현장 긴급 점검
[NWS방송=한승목 기자]파주시는 지난 13일 관내 아파트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설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철근, 레미콘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불안정과 가격 변동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건설 현장의 공정 지연을 사전에 방지하여 입주 예정자들의 입주 지연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공사 초기 단계인 서패동 일원에 추진 중인 ‘메디컬클러스터 에이(A)2블럭’아파트 건설 현장, 문산읍 선유리 821-5 일원 아파트 건설 현장, 문산읍 문산리 81-61번지 일원 재개발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요 자재 수급 및 확보 계획 ▲공정 진행 상황 ▲감리업무 수행 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 등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리단 측에는 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인한 공정 지연이 우려될 경우 즉시 시에 보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상황 발생 시 시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건설자재 수급 불안이 공기 지연으로 이어져 입주 예정자들의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방문한 현장 외에도 관내 공사 중인 나머지 건설 현장에 대해서도 이번 중동전쟁이 안정될 때까지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며 현장별 공정을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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