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상수도 건설현장 '중대재해 제로' 총력...감독관 연찬회 개최 =한승목 기자 |
| 2026년 04월 28일(화) 08:21 |

용인특례시는 24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상수도 건설현장 안전 품질 혁신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상수도 공사 감독과 관련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기술사 등 전문가를 초빙한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용인시 주요 정책인 반도체와 관련한 공업용수 대규모 관로 매설공사의 안전 및 품질, 현장 감독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굴착 사면 위험성·안전성 관리 기술, 건설안전품질관리계획서 등 감독 공무원의 기본 소양으로 이뤄졌다. 강의는 기술사와 지도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서 알려주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공무원 연찬회를 통해 굴착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설재해 예방 대책 전파와 함께 안전·품질관리 중심의 현장 감독 체계 확립을 위한 행정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 시공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연찬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공사감독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