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중앙동, 중앙동사랑회와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장례 운구비 지원
=한승목 기자
2026년 04월 24일(금)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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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이 중앙동사랑회와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장례 운구비를 지원했다
[NWS방송=한승목 기자]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은 중앙동사랑회와 함께 무연고자의 장례비용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처인구 남동에 거주 중인 70세 남성 A씨는 4월 12일 타 지역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가족이 없었고, 장례를 치르기 위한 운구비도 마련하기 어려웠다.

김문수 중앙동사랑회 회장은 “가족이 없는 무연고자의 마지막이 인간의 존엄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공공기관과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힘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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