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초빙 '탄소중립 녹색성장'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탄소중립 도시 전환과 안양시 공무원의 역할’ 주제…기후위기 대응 전략 공유 =한승목 기자 |
| 2026년 04월 23일(목) 09:35 |

안양시,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초빙 '탄소중립 녹색성장'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시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원장인 윤순진 교수를 초빙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윤 교수는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실현과 실질적 기후위기 대응 전략에 대해 풍부한 연구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대면 교육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양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안양시 직원 총 1,000여명이 교육을 경청했다.
윤순진 교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환경을 넘어 행정, 경제, 사회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적 과제”라며 “공직자 모두가 이러한 변화의 필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내에서 능동적으로 실천해야만 탄소중립 도시라는 궁극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기후변화 정책 및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전 부서의 행정 집행 과정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안양시는 2025년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대비 초과 달성하는 등 적극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이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