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운영 시작 중학교 진학 앞둔 예비중학생, 진로·적응 지원 강화 =한승목 기자 |
| 2026년 04월 21일(화) 16:25 |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운영 시작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령 전환기에 필요한 기초 진로역량을 함양하고, 새로운 학교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중학교 생활의 변화와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활기록부와 자유학기제 등 주요 제도에 대한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중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을 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중학교 진학은 청소년에게 중요한 변화의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자신감을 가지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디딤 프로그램’은 관내 27개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