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방송 종합뉴스 아나운서/정지혜 8/1 NWS방송 seungmok0202 |
2024년 08월 01일(목)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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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정지혜 입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실내에서 에어컨을 이용해 체온 조절을 하시고, 밖에 나가실 경우에는 가볍고 통기성 좋은 옷을 착용해 주세요.
그럼 NWS방송 종합뉴스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1.구리시, 제14회 구리시 시민대상 후보 접수
구리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제14회 구리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접수합니다.
구리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구리시의 명예를 드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구리시민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상입니다. 지난 199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구리시 시민대상에는 그동안 총 6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는 9월 중 시민대상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 수상자들에게 오는 10월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와 흉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2.구리시,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공간❖마음이음」 개소
구리시에서는 7월 30일 인창.궁말경로당 3층에서 구리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인 <공간❖마음이음>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사진 촬영,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앞으로 ‘공간❖마음이음’에서는 마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챙김 명상, ▲긍정 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정신질환자 회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담 및 사례관리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지원 ▲취업 지원 ▲동료지원가 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남양주시, ‘2024 썸머너즈 물놀이 축제’ 8월 3일 개최
남양주시는 다가오는 8월 3일 남양주한강공원 삼패지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2024 썸머너즈’행사를 개최합니다.
‘썸머너즈’는 남양주시 대학생 기획단 플래너즈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물놀이 축젠데요. 이가현 플래너즈 단장은 “더운 여름날 시민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물놀이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플래너즈는 시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기획단으로, 총 29명의 14기 단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정 참여 및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4. 남양주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수강료 확대 지원
남양주시는 8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 및 취업 준비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에 수강료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수강료 신청을 할 수 있으며, 8월 1일부터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고물가,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단단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습니다.
5. 경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국비 90억원 확보
경산시는 30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3년간 국비 9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지정을 통해 경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개혁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이 공부하기 좋고,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명품 교육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 후 도 교육청 및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세부 실행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6. 청도군, 불법 폐기물 매립에 대한 강력한 행정 대집행
청도군은 7월 30일 부군수실에서 전원주택 개발지 폐기물 불법 매립 사건의 빠른 처리를 위해 김동기 부군수 주재로 그간의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조치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청도경찰서는 청도군의 수사의뢰로 지난 26일 폐기물을 불법으로 땅에 묻은 혐의로 관련자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청도군에서는 행정소송 등을 이유로 불법 폐기물 이적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것을 대비하여 행정대집행과 폐기물 침출수가 발생할 경우 바깥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저류조 관리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하게 대처할 방침입니다.
김동기 청도부군수는“환경오염을 초래하는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일벌백계로 다스려 다시는 불법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행정 조치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7. 구리소방서, 수난사고 대응 특별구조 훈련 실시
구리소방서는 7월 30일 ~ 7월 31일 이틀간 강동대교 밑 접안장 일대에서 실전 대비 여름철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물놀이 등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 대비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훈련 내용으로는 △신규 구조대원 수중 적응훈련 △수난구조 장비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기법 훈련 △호우 등으로 불어난 내수면에서의 팀 대응 전술 훈련 등입니다.
김윤호 소방서장은 “올해 여름은 국지적인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아 이를 대비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은 필수”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8. 이동환 고양시장 “COP33 최적지는 지속가능한 저탄소 도시 고양”
고양특례시가 2028년 개최 예정인‘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양시의 대규모 마이스 인프라와 탄소중립 정책을 내세워 환경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COP33을 유치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로 자리잡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탄소중립 모범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COP33을 유치하고 더 나아가 고양시가 개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고양시 국제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9. 고양시, 지리적 조건 및 마이스 기반 강점…지속가능성 평가 아·태지역 연속 1위
고양시가 내세우는 COP33 개최지로서의 강점은 킨텍스 회의장,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 탄소중립 정책의 성실한 이행 등입니다.
킨텍스는 현재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센터로 현재 건립을 준비 중인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17만 8천㎡의 전시면적으로 글로벌 기후정상회의를 개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또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등과 반경 40km 이내에 위치해 있고 서울, 수도권과도 인접해 외국인 방문객들의 접근도 유리하다는 전망입니다.
한편 이러한 강점으로 인해 지난 6월에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열리며 48개 국가가 킨텍스를 찾았고 지난해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총회 유치에 성공해 내년 9월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10. 구리시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선정, 국비 4억1천5백만원 확보
구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추가 공모에 구리시 지역 대표 예술단체로‘바싸르 오케스트라’가 선정되어 4억 1천 5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본 공모사업은 향후 구리문화재단에 위탁하여 사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를 만나봤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실내에서 에어컨을 이용해 체온 조절을 하시고, 밖에 나가실 경우에는 가볍고 통기성 좋은 옷을 착용해 주세요.
그럼 NWS방송 종합뉴스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1.구리시, 제14회 구리시 시민대상 후보 접수
구리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제14회 구리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접수합니다.
구리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구리시의 명예를 드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구리시민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상입니다. 지난 199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구리시 시민대상에는 그동안 총 6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는 9월 중 시민대상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 수상자들에게 오는 10월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와 흉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2.구리시,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공간❖마음이음」 개소
구리시에서는 7월 30일 인창.궁말경로당 3층에서 구리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인 <공간❖마음이음>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사진 촬영,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앞으로 ‘공간❖마음이음’에서는 마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챙김 명상, ▲긍정 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정신질환자 회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담 및 사례관리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지원 ▲취업 지원 ▲동료지원가 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남양주시, ‘2024 썸머너즈 물놀이 축제’ 8월 3일 개최
남양주시는 다가오는 8월 3일 남양주한강공원 삼패지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2024 썸머너즈’행사를 개최합니다.
‘썸머너즈’는 남양주시 대학생 기획단 플래너즈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물놀이 축젠데요. 이가현 플래너즈 단장은 “더운 여름날 시민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물놀이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플래너즈는 시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기획단으로, 총 29명의 14기 단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정 참여 및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4. 남양주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수강료 확대 지원
남양주시는 8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 및 취업 준비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에 수강료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수강료 신청을 할 수 있으며, 8월 1일부터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고물가,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단단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습니다.
5. 경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국비 90억원 확보
경산시는 30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3년간 국비 9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지정을 통해 경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개혁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이 공부하기 좋고,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명품 교육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 후 도 교육청 및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세부 실행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6. 청도군, 불법 폐기물 매립에 대한 강력한 행정 대집행
청도군은 7월 30일 부군수실에서 전원주택 개발지 폐기물 불법 매립 사건의 빠른 처리를 위해 김동기 부군수 주재로 그간의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조치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청도경찰서는 청도군의 수사의뢰로 지난 26일 폐기물을 불법으로 땅에 묻은 혐의로 관련자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청도군에서는 행정소송 등을 이유로 불법 폐기물 이적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것을 대비하여 행정대집행과 폐기물 침출수가 발생할 경우 바깥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저류조 관리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하게 대처할 방침입니다.
김동기 청도부군수는“환경오염을 초래하는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일벌백계로 다스려 다시는 불법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행정 조치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7. 구리소방서, 수난사고 대응 특별구조 훈련 실시
구리소방서는 7월 30일 ~ 7월 31일 이틀간 강동대교 밑 접안장 일대에서 실전 대비 여름철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물놀이 등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 대비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훈련 내용으로는 △신규 구조대원 수중 적응훈련 △수난구조 장비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기법 훈련 △호우 등으로 불어난 내수면에서의 팀 대응 전술 훈련 등입니다.
김윤호 소방서장은 “올해 여름은 국지적인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아 이를 대비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은 필수”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8. 이동환 고양시장 “COP33 최적지는 지속가능한 저탄소 도시 고양”
고양특례시가 2028년 개최 예정인‘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양시의 대규모 마이스 인프라와 탄소중립 정책을 내세워 환경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COP33을 유치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로 자리잡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탄소중립 모범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COP33을 유치하고 더 나아가 고양시가 개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고양시 국제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9. 고양시, 지리적 조건 및 마이스 기반 강점…지속가능성 평가 아·태지역 연속 1위
고양시가 내세우는 COP33 개최지로서의 강점은 킨텍스 회의장,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 탄소중립 정책의 성실한 이행 등입니다.
킨텍스는 현재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센터로 현재 건립을 준비 중인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17만 8천㎡의 전시면적으로 글로벌 기후정상회의를 개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또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등과 반경 40km 이내에 위치해 있고 서울, 수도권과도 인접해 외국인 방문객들의 접근도 유리하다는 전망입니다.
한편 이러한 강점으로 인해 지난 6월에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열리며 48개 국가가 킨텍스를 찾았고 지난해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총회 유치에 성공해 내년 9월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10. 구리시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선정, 국비 4억1천5백만원 확보
구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추가 공모에 구리시 지역 대표 예술단체로‘바싸르 오케스트라’가 선정되어 4억 1천 5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본 공모사업은 향후 구리문화재단에 위탁하여 사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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