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방송=한승목 기자)베이비타임즈 장선희 기자가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소비자가 선호하는 유아아동&시니어 브랜드 대상’에서 유아아동 취재부문 대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각 분야의 핵심 인재들을 찾아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과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베이비타임즈는 ‘엄마·아빠는 행복한 육아를! 아이는 무한한 사랑을’을 모토로 임신·출산·육아 ·교육·워킹맘·라이프·경제·정책 관련 고급정보를 전달하는 여성종합경제신문이다.

베이비타임즈는 저출산 시대에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양육을 사회가 함께하는데 있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모의 권익과 영유아의 입장을 대변해 바른 육아, 보육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유아산업 기업 동향을 독자들에게 심층적으로 전달하고 제테크와 관련한 금융·보험·부동산 등 경제관련 기사 전반을 인터넷과 지면을 통해 발빠르게 전하고 있다.

장선희 기자는 저출산 시대에 출산과 양육, 복지, 교육 등 사회문제를 지적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에 대한 방안을 제안해 여성과 육아맘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또한 장선희 기자는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론직필을 구사하면서 독자 제보에 대한 심층취재 기사로 활발한 취재 활동을 펼쳐 투철한 기자정신을 충실하게 지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장선희 기자는 (사)한국현대문화포럼에서 교육분과 부위원장과 한국아동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수필가로도 등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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