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북부서 민·관·경이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실시 주민 참여 벽화사업으로 범죄예방과 환경개선 활동 전개 NWS방송 seungmok0202 |
| 2023년 03월 27일(월)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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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한승목 기자)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정광복)는,3. 27.(월) 봄을 맞이하여 관내 치안 취약지를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벽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민·관·경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는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남양주시에서 활동하는 청년봉사회 와피[WARFY], 해밀자율방범대, 남양주북부경찰서, 진접읍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1127-4. 소재 터널 통행로(33m)내에 벽화를 조성한 사업으로 해당 지역은 금곡리 상업지구와 인접하여 불건전한 낙서로 미관이 좋지 않았으며, 야간 시간대에는 통행하기 불안하다는 여론이 있어 환경개선이 필요한 장소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이번 벽화 그리기는 도색 구간이 넓어 장시간이 필요했지만, 우리의 손길로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끼는 활동이었다.”라고 전했다.
정광복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벽화 그리기 사업은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공동체인 민·관·경찰이 함께 치안 개선 활동을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합쳐 안전한 남양주 북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민·관·경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는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남양주시에서 활동하는 청년봉사회 와피[WARFY], 해밀자율방범대, 남양주북부경찰서, 진접읍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1127-4. 소재 터널 통행로(33m)내에 벽화를 조성한 사업으로 해당 지역은 금곡리 상업지구와 인접하여 불건전한 낙서로 미관이 좋지 않았으며, 야간 시간대에는 통행하기 불안하다는 여론이 있어 환경개선이 필요한 장소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이번 벽화 그리기는 도색 구간이 넓어 장시간이 필요했지만, 우리의 손길로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끼는 활동이었다.”라고 전했다.
정광복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벽화 그리기 사업은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공동체인 민·관·경찰이 함께 치안 개선 활동을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합쳐 안전한 남양주 북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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