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방송=한승목 기자)전 구리시장인 국민의힘 구리시장 예비후보 백경현 후보는 지난 4월8일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갈매동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와 지하철 6호선의 구리시 연장과 관련하여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대통령 당선인 에게 구리시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해줄것을 건의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금번 대선에 열정을 다해 노력한 백경현 후보의 노력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의 교감으로 이뤄진것으로 백경현 후보는 이번 건의사항이 오랫동안 추진해왔던 지역주민의 열망사항으로서 GTX-B노선의 갈매역 정차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갈매동 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에 시발점이 될수 있고

특히 지하철 6호선의 경우는 금년도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차기검토사업으로 분류되어 추진이 불투명 해진점을 감안 대통령 당선인께서 각별히 관심을 갖고 구리시민의 염원을 해소해주길 바란다는

특별한 건의를 한바ㆍ이번건의사항이 차기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경우 그동안 많은주민들이 갈망하던 지역현안사항이 해결됨으로서 모든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백경현 후보는 이번사안 추진은 물론 구리테크노 밸리추진등 많은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 공약사항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항상 시민만을 위해 발로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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