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이어지는 폭염 경보 속 ‘특별 대책 회의’ 가져
=김두종 기자
2021년 08월 04일(수) 14:42
[NWS방송=김두종 기자]거제시는 4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전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환기 부시장 주재로 ‘폭염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연일 32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부터 폭염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간부 공무원과 폭염대비 중점관리사항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폭염대책으로 △협업부서별 폭염대처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 쉼터 운영 △그늘막 설치 △도로 살수차 운영 △야외 작업장 및 옥외 건설사업장 상시 점검 △국민행동요령 홍보(전광판·SNS·문자) △드론동호회를 활용한 논밭 등 작업 농어민 예찰 등을 마련해 운영한다.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 활용 안전 확인 서비스를 강화한다. 민관 협력사업을 통한 폭염저감용품지원, 온열 질환자 응급실 감시체계 및 119 폭염 구급대 운영으로 응급상황 시 신속한 조치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박환기 부시장은 “폭염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 차원의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비상연락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와 폭염의 지속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특히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세밀히 살펴 신속한 지원을 해 나갈 수 있게 총력을 다 할 것”을 말했다.



=김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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