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내외방송=김차영 기자)24일 가수/전미경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않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자 힘내요우리! 신곡을 발표하며 코로나로인해 수고하시고 고생하시는 확진자나 중앙대책관계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가수전미경은 드라마 주제곡을 많이 부른 가수로도 잘알려져있다. '서궁' '아씨' '여자의 방'을 비롯해 KBS 2라디오 '여인열전' 주제가 등이 모두 그녀의 목소리로 불려졌을 정도로. 그만큼 표현력이 왕성하고 감정을 담는 깊이가 남다르다는 방증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펼치고 있는 봉사활동도 앞장서며.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 주최 모범 가수상, 민주노총 전국예술인 노조 선행가수상. 한국연예협회 주최 참일꾼상 등 수상 경력이 있고 고아원 양로원 교도소 위문 공연을 통한 사회봉사도 으뜸으로 하고 있다

*가수전미경은 힛트곡 장녹수.해바라기꽃은 트로트계에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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