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내외방송=한승목 기자)안승남구리시장은 불과 수일전 구리시 소재 모 주점에서 여성2명포함 (5명정도)가 2차격인 모주점으로 옮겨 여흥을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구리시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된 지역,으로 검역비상 상황으로 시청, 보건소,산하단체 모든 공직자들이 초비상적 검역이 진행중인 현상태이다. 이런 비상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개의치 않고 즐긴 것으로 밝혀졌다.

안시장은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시민의 안전을 위한, 비상사태를 발동한 당사자지만 정작 본인의 이중적인 태도가 만시지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의 A씨는 향후 시정의 불안감과 함께 걱정을 토로했다 .

또한 한시민은 비상시국의 지방단체장으로서 그어느 때보다 모범을 보여야할 공직자가 이러한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면서 대통령,총리,장관, 모두가 동분서주 하며 모든 국운을 걸고 촉각을 다루는 마당에 단체장의 무지의 행동들로 하여금 민심이 이반될까 노심초사 하지않나 운을 뛰우며,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이런 행동은 구리시민들이 참걱정 된다면서 윗분들도 밤에는 다그러는게 아니냐며 한숨을 내쉬며 농담스레 개탄을 토했다. 이에 구리시 관계자는 이사항에 대해 뭐라 이야기 할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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