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내외방송=한승목 기자)그동안 정치판에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던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김구영 부위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그가 하마평 오르 내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동안 구리시에서 그의 발자취를 돌아다보면 수많은 봉사활동은 물론 무엇보다 엄청난 추진력을 지닌 인물이라는것이다.

모교인 토평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엮임하며 토평초 총동문회의 발전에 큰 견인차로서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낸것은 물론 `구리아리랑 시민축제` 기획위원장을 맡아 대성황리에 시민이 중심이되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모습을 필자는 가까이에서 보며 마치 폭풍우가 몰아치듯 거침없이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았다.

평소 차분하고 책임감이 많은 성격으로 본인이 옳다고 판단되면 특유의 기획력과 추진력을 유감없이 발휘 하는 인물이다.

`준비된자가 기회를 만나면 기적을 일으킨다`고 한것처럼
언제 어디서 어떤 쓰임을 받을지 몰라 늘 자신의 역량을 키워오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아온 김구영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내년 21대 총선을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원년의 해가 되어야 한다며 조용히 준비를 하고있는것으로 세간에 알려지고 있다.

"내년 21대 총선은 누가 금빼찌를 다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기울어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기 위하여 반드시 경쟁력있는 사람이 자유한국당의 대표주자가 되어야하며 만일 선거에서 진다면 반역죄를 짓는것과도 같다.

그만큼 21대 총선은 역대 가장 중요한 선거다" 라고 직설적인 표현을 과감히 쏟아내는 뚝심있는 리더쉽의 소유자다.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니고있는 자유한국당 김구영 경기도당 부위원장의 구리시 사랑은 그가 작사하여 만든 구리아리랑이란 민요풍의 노래를 통해서도 알수있다.

이미 수년전 구리아리랑이란 노래를 만들어 구리시에 헌정하여 구리시민들의 대대적인 사랑을 받아오고있으며 `구리아리랑치매박수`(행복나눔교실)를 관내 노인정에 보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달 본인의 자서전 `인생은 퍼즐이다` 출판기념회를 모교에서 성황리에 마치며 칠흙같던 어둠의 터널을 견뎌낸 과거를 회상하며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을 글썽이던 가슴이 따뜻한 감성의 리더이다,

21세기가 원하는 리더쉽을 두루두루 갖춘 그는 사회곳곳에 더욱 의미 있는 봉사를 하겠다며 드론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후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는 동기부여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라오스등 오지에 선교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김구영부위원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오랜 가뭄에 해갈이 일듯 지역적으로 낙후된 구리시에 단비같은 새로운 인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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