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내외방송=한승목 기자)2019년 9월 4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강당에서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순덕기)와 행복을 만드는협회(이사장 김구영)간 MOU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01년 지식기반사회를 맞이해 열린교육을 통한 실용적 지식과 창의적 지성, 인간에 대한 예의와 애정을 갖춘 인재를 육성코자 대한민국최초로 개교한 사이버대학교이며 전국 78개 명문 대학과 함께하며 연간 국내최대의 12만명이 수강하며 누적수강생기준 180만이 선택한 학교로 이미 명성이 높다.

또한 행복을 만드는 협회(이사장 김구영)는 부천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무한한 다양한컨텐츠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대학과 협회의 MOU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가 개발되어 국가와 사회에 무형의 가치를 배양시킬뿐만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교육 기회도 확대운영될 전망이다.

행복을 만드는협회의 추천에 의하여 선발된자는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받을수있어 더많은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기도 하지만 사회나 국가의 교육의 질과 교육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데 엄청난 효과가 있을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행복을 만드는협회(이사장 김구영)의 추천에 의하여 입학을 하고자하는 자는 행복을 만드는협회로 문의하여 안내 받으면 다양한 장학혜택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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