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N내외방송=한승목 기자)30일 오후 카카오톡으로 아빠 나 핸드폰고장나서 컴으로 카톡하는거야 라고하면서 610만원을 급히 보내달라고 한다

임모씨는 큰딸인것 처럼 카카오톡으로 이같은 문자가 와서 몹시 당황하여 은행으로 돈을 보내려고 하다가 갑자기 요구하는 돈이 모자라서 잠깐 생각 하다가 의심이 가기 시작하여 딸이 맞는지 확인 하는중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눈치 채고 경찰에 신고 하였다

누구든지 당하기 쉬운 상황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갑자기 어려움에 쳐해서 급히 도움을 청한다면 당황하지 않을 사람이 있게는가 "보이스피싱"범죄들은 이런것을 이용하여 두번의 황당함을 준다

"임"모씨는 날로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이 이사회에서 영원이 추방되길 바란다고 했다

카카오톡으로 문자를 주고받은 내용

카카오톡으로 문자를 주고받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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