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나진구 구청장,6.13 지방선거 중랑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6.13선거를 마지막으로 중랑구민을 위해 행복도시 완성하는데 구민여러분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 하인규기자 popsup5051@gmail.com |
| 2018년 05월 21일(월)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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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N내외방송=하인규 기자) 오는 21일 오후5시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중랑구 묵동 수림대장미정원에서 중랑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을 하였다.
이날 300여명의 지지자들 및 중랑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들도 참석하여 중랑구청장 지지선언에 힘을 실어주었다.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 나진구 중랑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장미축제 장소인 수림대장미정원을 선택한 출마선언에서 200만 명이 찾아오는 서울장미축제를 만든 구청장으로써 구청장 본인에게도 뜻 깊은 장소다 라고 말하였다. 또한, 42만 중랑구민의 자긍심이자 자부심이 서려 있는 장소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날 출마선언에서 나진구 구청장예비후보는 민선6기 중랑구청장에 이어 다시 한번 6.13 선거에 중랑구청장 재도전 한다고 말하였으며 4년전 선거의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42만 중랑구민의 현명한 선택으로 구청장에 당선되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4년간 구민들과 소통하며 살고 싶은 중랑, 자랑하고 싶은 중랑, 행복도시 중랑을 만드는데 온 역량을 쏟아 부어왔으며 4년의 변화가 10년의 변화를 뛰어넘었다고 평가해주실 정도로 중랑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왔다고 말하였다.
이는 수년간의 지방자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자치행정의 최고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랑구민의 행복과 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여왔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날 출마선언에서 나진구 후보는 중랑구를 ‘서울 동북권 문화·경제·교통의 중심,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줄 “행복중랑 BIG 5 플랜”을 발표하였다.
“행복중랑 BIG 5 플랜”은 첫째, 서울장미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 둘째,신내동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셋째, 상봉동과 망우동을 서울 동북부의 중심지로 개발, 넷째, 상업지역 확충으로 자족도시 조성, 다섯째, 면목동 지역 획기적 발전등을 말하면서 구청장 당적과 시장 당적이 중요하지 않다 혁신을 통한 혁신을 거듭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플랜 성공의 강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중랑의 발전을 낙하산으로 내려온 사람이 아니라 중랑구를 잘 아는 나진구가 적격이라고 말하면서 일 잘하고 중랑을 잘 아는 나진구를 지지하여 달라고 호소하였다.
끝으로 나 후보는“이번 선거를 끝으로 더 이상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 앞으로 4년 동안 다음 선거를 위해 일하지 않고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중랑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출마의 선언을 마쳤다.
나진구 구청장예비후보 나이스캠프에서는 5월24일(목) 나이스캠프 개소식을 한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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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00여명의 지지자들 및 중랑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들도 참석하여 중랑구청장 지지선언에 힘을 실어주었다.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 나진구 중랑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장미축제 장소인 수림대장미정원을 선택한 출마선언에서 200만 명이 찾아오는 서울장미축제를 만든 구청장으로써 구청장 본인에게도 뜻 깊은 장소다 라고 말하였다. 또한, 42만 중랑구민의 자긍심이자 자부심이 서려 있는 장소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날 출마선언에서 나진구 구청장예비후보는 민선6기 중랑구청장에 이어 다시 한번 6.13 선거에 중랑구청장 재도전 한다고 말하였으며 4년전 선거의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42만 중랑구민의 현명한 선택으로 구청장에 당선되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4년간 구민들과 소통하며 살고 싶은 중랑, 자랑하고 싶은 중랑, 행복도시 중랑을 만드는데 온 역량을 쏟아 부어왔으며 4년의 변화가 10년의 변화를 뛰어넘었다고 평가해주실 정도로 중랑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왔다고 말하였다.
이는 수년간의 지방자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자치행정의 최고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랑구민의 행복과 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여왔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날 출마선언에서 나진구 후보는 중랑구를 ‘서울 동북권 문화·경제·교통의 중심,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줄 “행복중랑 BIG 5 플랜”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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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중랑 BIG 5 플랜”은 첫째, 서울장미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 둘째,신내동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셋째, 상봉동과 망우동을 서울 동북부의 중심지로 개발, 넷째, 상업지역 확충으로 자족도시 조성, 다섯째, 면목동 지역 획기적 발전등을 말하면서 구청장 당적과 시장 당적이 중요하지 않다 혁신을 통한 혁신을 거듭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플랜 성공의 강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중랑의 발전을 낙하산으로 내려온 사람이 아니라 중랑구를 잘 아는 나진구가 적격이라고 말하면서 일 잘하고 중랑을 잘 아는 나진구를 지지하여 달라고 호소하였다.
끝으로 나 후보는“이번 선거를 끝으로 더 이상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 앞으로 4년 동안 다음 선거를 위해 일하지 않고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중랑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출마의 선언을 마쳤다.
나진구 구청장예비후보 나이스캠프에서는 5월24일(목) 나이스캠프 개소식을 한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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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기자 popsup505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