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관광 2천만시대, 2천만송이 해바라기 장관 연출 풍양면에 만개한 2천만송이 해바라기 꽃의 황금빛 향연 양재봉 yjb66@nate.com |
| 2017년 08월 01일(화) 14:26 |

율치마을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건너편에 위치한 마을로 천등산 줄기 밑에 구례골이라는 산이 있는데 밤나무가 울창하다하여 마을 이름을 ‘율치’라고 불리게 됐다.
현재는 24,000㎡(7300여 평)의 터에 크고 탐스럽게 발아한 해바라기가 가득 차 풍양면을 찾는 피서객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고흥군에 따르면, 율치마을 해바라기 공원은 참고흥 새마을정신 실천운동의 1마을 1특색사업의 일환으로 ‘고흥관광 2천만 시대 선언‘에 발맞추어 지난 3월부터 풍양면 지역기관단체와 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한 전 주민이 참여로 조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고흥군은 향후 해바라기 씨앗을 수확해 직접 판매도 할 예정이며, 인근 읍면에서 원할 경우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풍양면 해바라기 공원을 방문하여 탐스럽게 핀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도 찍고, 휴가철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양재봉 yjb66@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