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무료법률상담실’이 5월 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서도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법률 행정 수요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법률·노무·세무 분야 법률상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상담 시간은 30분으로, 구리시민이라면 누구나 내실 있는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민 모두가 권리를 보호받고 공정한 법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NWS방송 seungmok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