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와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다(多)학문 분야 자문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김일목 총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삼육대학교 교수,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어린이집 연합회장 등 28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구조적 변화로 돌봄에 대한 공공의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전문성 있는 돌봄 복지사 양성 및 돌봄 인력 교육 제공, 저출산·고령화, IT·소프트 개발 연구 기회 제공 및 연구자료 공유, 청소년·청년 대상 첨단산업 및 6T 산업교육 제공 등을 주요 골자로 합니다.
주 시장은 “이번 관학 협약을 통해 74만 남양주시민에게 한층 더 높은 복지서비스와 교육의 기회가 제공될 것이며, 상호 상생 협약을 통한 시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양주시와 상호협력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운영해 시민의 교육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재욱 예비후보, 구리·서울 통합 및 토평2지구 개발 전문가 간담회 개최
구리시 국민의힘 송재욱(55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구리·서울 통합 및 토평2지구 개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임성은 전 서울기술연구원장, 이승호 전 대한토목회장, 김영호 도시계획부동산학 박사가 참석했습니다.
첫 발표자인 임성은 전 원장은 “서울 편입의 장점은 출퇴근 교통편의와 교육 여건 개선”이라며 서울 편입으로 제기되는 세금 인상, 국비지원 축소 등은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승호 전 대한토목학회장은 “토평2지구 및 주변 신도시 개발로 인한 가장 큰 숙제는 교통 인프라 개선”이라며 “강변북로와 왕숙지구 교통로 지하 도로 건설”을 주장했습니다.
김영호 도시계획부동산학 박사는 “한강변 도시개발이 일자리 창출로 연결돼 구리시 전체의 자족 기능을 배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간담회를 주최한 송재욱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늘 간담회는 구리 시민들의 서울편입 열망을 확인하고, 토평 개발을 통해 구리시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릴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리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혀나가는 여론수렴 작업에 전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양주시, 사물인터넷 기반 공용차량 관리 확대 운영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공용차량 통합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시는 현재 본청과 6개 행정복지센터의 공용차량 77대를 대상으로 스마트링크 시스템을 시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직원 누구나 모바일 기기로 공용차량 이용 현황을 실시간 확인 할 수있으며, 모바일로 배차신청과 반납까지 빠르게 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시는 올해 2개 행정복지센터 보건소·농업기술센터의 차량 49대에도 확대 적용하게 되면, 모든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공용차량 126대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시 관계자는 “서버에 자동 저장되는 차량 운행기록으로 운행일지를 대체한다”며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공용차량 회전율 증가로 차령이 연장되는 등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양특례시, '제4차 고양시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확정
고양특례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7조 제1항에 따라 수립된 「제4차 고양시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확정하고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제4차 고양시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은 공간적 범위를 고양특례시 행정구역 및 교통권역으로, 시간적 범위를 2022년부터 2026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교통약자 현황 및 예측,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실태조사 및 문제점, 세부추진방안, 연차별 시행계획, 소요 재원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계획의 상세한 사항은 열람 기간 중 고양시청에 방문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열람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이고, 열람 장소는 고양시청 제2별관 2층에 위치한 주차교통과 택시운영팀 입니다.
GTX-B 구리시 구간 민자사업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편파적 진행 논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사업(이하 GTX-B 노선사업)의 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12일 구리시 갈매동 복합청사 강당에서 개최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공청회에 앞서 갈매동 주민들과 구리시, 구리시의회, 정치인들은 함께한 ‘GTX-B 갈매역 정차 시민 궐기대회’를 통해 사업의 부당함과 갈매역 정차를 강력히 피력할 의지를 다졌습니다.
그동안 구리시 갈매동의 주민들과 구리시, 구리시의회에서는 “GTX-B노선이 경춘선 공용 노선을 이용하지만 유일하게 구리시만 무정차하는 불합리함에도 불구하고 환경적인 소음과 진동에 대한 저감대책이 전혀 없어 피해가 예상된다.”며 “대심도 설계변경 또는 갈매역 정차를 통해 환경에 대한 법률적 문제 해소와 추가역 조성에 따른 사업비 조달 해소, 운행 계획에 따른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하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이번 공청회의 의견진술자로 참석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최근 경기 동북부에 집중되는 신도시 개발 등 정부 정책에 따라 구리시를 지나는 교통량이 급격히 증가했고 그 교통 혼잡의 피해는 구리시민들이 고스란히 안고 있다”며, “경유 지자체 중 유일하게 무정차해 시민들에게 소음과 분진만 가져다주는 불합리한 사업”이라며, “해결책은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밖에 없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김용현 의원은 “유·초·중학교 등 구리, 남양주 6개소의 ‘교사 내 소음예측’을 모두 고의로 누락한 것으로 의심되며, GTX-B 운행 시 학교보건법상 기준치(55㏈)를 모두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교육의 권리 침해 행위로 관련법에 따라 사업중지까지 가능하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GTX 열차와 가장 유사한 청춘 ITX 열차의 통과 동영상과 75dB이 넘는 소음 수치를 공개하며, “이러한 열차가 출퇴근 시간 2.2분, 하루 평균 2.6분 간격으로 지속되며, 새벽 5시부터 밤 12시 반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을 했습니다.
이날 공청회는 민간사업자에게 GTX-B 갈매역 정차를 강력히 요구하는 자리였지만, 공정이 요구되는 주재자 이상문 협성대 교수의 편파적 진행으로 오점을 남겼습니다.
주재자는 민간사업자와 국토부를 일부 대변하며 의견 진술을 방해하고 중단시켰으며 적법한 재공청회 요구를 주민들의 파행으로 몰아 4시간의 의견 진술을 모두 무효화시키려 했습니다.
김용현 의원은 공청회가 끝난 후 “국내 많은 대규모 사업을 도맡아하는 엔지니어링 분야의 대기업이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소음대책과 교육 환경 부분을 보란 듯이 누락시키고 주민에게 당당히 설명하고 강요하는 궁색한 변명 자리를 본 적이 없다”며, “쾌적한 교육 환경은 아이들에게 반드시 지켜줘야 할 우리 어른들의 몫이다.
주민들의 소음피해와 함께 교육권 침해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GTX 사업권 내 학교를 전수 조사하고 경기도 교육청과 함께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민간사업자 측이 인정한 ‘교사 내 소음예측 누락’과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해 공청회를 재개최하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며 4시간 가량 진행된 공청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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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토) 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