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의회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3명을 배출한 구리시 전북도민회 구리시 전북도민회 역사는 30년이 넘었다고 한다

구리시 전북도민회 임성덕회장 취임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북도민회는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가선거구 김용현(국민의 힘) 시의원과 양경애(민주당)시의원을, 나선거구에서 권봉수(민주당)시의원을 당선 시켰으며 제9대 구리시 의회 개원식에서 권봉수 시의원이 의장, 양경애 시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는 획기적인 계기를 만들었다.

구리시 전북도민회 역사상 처음으로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을 함께 배출하는 구리시에 가장 영향력 있는 애향 단체로 발돋음했다.

뿐만 아니라 나태근 "국민의 힘" 구리시 당협위원장도 전북도민회 회원이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리시 전북도민회는 회원1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구리시에 거주하는 전북 출신 출향민은 대략 3만명정도 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 각종 봉사 활동과 행사들을 통해 구리시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향후 구리시 전북도민회의 많은 활동들을 기대해 본다

NWS방송 seungmok0202